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축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 (문단 편집) === 15, 16화 === [[장로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장로]]에게 깃털을 맞고선 맛이 간 상태로 등장한다.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에겐 '''바보!!! 멍청이!!! 고기밝힘증 환자!!! 응큼한 놈!!!...'''(...)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화를 내고 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한테는 껴안으려고 달려들고 그의 부하들에겐 각각 단점을 부각시켜 상처 받게 만든다. 결국 유비 일행이 묶어서 깃털이 나오는 방법을 강구하지만[* 쟁반으로 후려패고, 찬물 끼얹고, 최면 걸고, 급기야는 머리에 장침 십여개를 박아 넣는다.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고문] 딱히 통하는 방법이 없자 밤까지 그러고 있는다. 그러던 중 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이 이런 놈은 아니었다는 투의 말을 하자 깃털이 빠져 나왔다. 그리고 언제맞았냐는 듯이 거울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. 16화에서는 세뇌 당한 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에게 쫒겨난 후 [[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유비]]와 같이 있다 미축 브라더스를 만난다. 하지만 얘네들도 세뇌 당했는 지라 지금까지의 본심을 다 털어놓지만 미축은 너희들이 있었기에 으쌰으쌰 할 수 있었다며 진심을 얘기해 둘의 세뇌를 풀어준다. 그리고 "내 말이 너무 감동적이었나?"라는 자뻑은 덤.(...) 이후 세뇌가 풀린 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과 브라더스와 사이 좋게 밥을 먹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